The Blues and the Abstract Truth

- Oliver Nelson, 1961 (Impulse)

1960 년대 초반은 하드 밥이 왕성하게 득세하는 시기 였습니다. 이 음반과 같이 수준 높은 음반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시기에 알토 섹스폰은 ‘넬슨’과 ‘에릭 돌피’가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Teenie's Blues'의 경우 현재까지 그때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고, 'Stolen Moments'에서 ‘프레디 허버드’가 트럼펫 솔로로 서정성을 황홀하게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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