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 Else

- Cannonball Adderley, 1958 (Blue Note)

'줄리안 캐논볼 애덜리'(Julian "Cannonball" Adderley)의 음반으로 최고의 세션으로 캐스팅된 앨범입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 피아노에 '행크 존스' 와 '샘 존스' 그리고 '아트 블레키'가 리듬을 맡았습니다, 하드밥의 진정한 클래식으로 알려집니다. '캐논볼 애덜리'의 알토 섹스폰과 절제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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